서울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 부회장 법무법인 AK 국장 배흥기

법무법인 AK의 국장이자 서울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 부회장 배흥기와 서울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의 역할과 법률 시장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칼럼리스트 최민규와의 Q&A 형식으로 나누어보겠습니다.

이 Q&A를 통해 법률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법률회사 사무직원들의 중요성과 이들이 직면한 도전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고자 합니다.

서울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의 비전과 목표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Q: 서울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A: 네, 서울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는 1966년에 설립되어 법률사무의 전문성과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저희 회는 법조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변호사와 협력하여 법률 사무의 효과적인 처리를 돕고 있습니다.

Q: 최근 법률 시장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사무직원의 역량 강화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A: 법률 시장의 변화에 따라 사무직원의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시민들의 법률 이해가 깊어지고, 국제화가 진행되면서 더 높은 수준의 전문 지식과 다양한 언어 능력이 요구됩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체계적인 교육과 연수를 통해 사무직원들이 법률 상담의 질을 높이고, 법률 회사의 지시 사항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국적 고객을 위한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여, 회원들이 글로벌 법률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Q: 온라인 법률 시장의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A: 온라인 법률 시장의 확대에 따라, 저희는 디지털 기술의 습득 및 적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무직원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법률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법률 지식과 기술을 확보하게 되며, 이는 고객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Q: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요?

A: 저희는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법적인 활동을 막아내고, 회원들의 근로권을 강화하며, 전문성과 인간미를 겸비한 사무직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윤리적 기준 설정 및 준수, 정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정책 변화 대응, 직업 건강 및 웰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노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Q: 윤리적 기준 설정과 정보 보안 강화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A: 윤리적 기준 설정 및 준수는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법률 직역의 품격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저희는 윤리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직면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최신의 정보 보안 기술 습득과 개인정보 보호법 교육 프로그램을 교육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A: 서울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는 법률의 전문성과 함께 인간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저희 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부회장 배흥기와 서울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의 역할과 법률 시장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끝... 

서울지방변호사 사무직원회 부회장

법무법인 AK 국장 배흥기

010-2287-3782

https://seoullegal.or.kr/55

양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
• 법무법인 남강, 법무법인 지상, 법무법인 AK(민사, 가사, 행정, 노동 및 형사 사건 업무 전문가로 32년간 근무)
• 현직 탐정사
• 민간남북경제교류협의회 대외법률이사
• 한국낙화생협동조합 법률자문
• 서울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 부회장 역임

칼럼리스트  최민규

국일일보 주필

법무법인 하이라인 국장

cmg98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