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박영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사진 가운데)이 27일 관내 대안교육기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성구 대안교육기관 3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유성구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유성구는 차별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3년부터 관내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에게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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