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박준은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1일 ㈜아이오비물류로부터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양곡(10kg)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아이오비물류는 2021년부터 설명절이 다가오면 저소득층을 위해 양곡 100포를 기탁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을 기탁해주신 ㈜아이오비물류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성품은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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