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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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향기 2024/05/15 [12:05]
- 30년을 거짓누명 씌워 돈을 뜯으려한 K교수의 민낱이 반드시 밝혀져 무고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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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불사조 2024/05/16 [17:05]
- 사법부의 무너진 공정성과 신뢰성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한다. R고소인녹취파일의 편집조작왜곡여부에 대한 전문검증기관의 결과가 참으로 기다려진다. 이로써 참과 거짓이 명확히 드러나고 모든 악인들에 대한 법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고 억울하게 누명을 쓴 분은 속히 자유의 몸이 되시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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