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황의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9시 30분,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현충로 210)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했다. 이 자리에는 오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와 자치구청장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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