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황의준 기자] 구로구가 26일 안양천 어린이 스케이트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구로구 오금교 인근에 조성한 안양천 어린이 스케이트장은 지난 22일 운영을 시작했다. 아이스링크장과 아이스범퍼카로 구성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장식에는 문헌일 구청장, 국회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사, 기념촬영 후 시설을 둘러보고 꿈나무 피겨스케이팅 선수팀의 축하공연을 관람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