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박준은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산말하는영어 1.1.1 페스티벌’에서 인사말 후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영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생 여러분이 ‘부산말하는영어 1.1.1’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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