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김태석 기자] 김제시는 올여름 무더위 폭염에 대비해 경로당의 노후 냉방기 점검 및 교체를 위한 쿨~한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등에 대비하고자 경로당 기능보강 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의 노후 냉방기 점검 및 교체 지원(65개소) 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냉방기 교체 등으로 무더위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경로당이 시원하고 안전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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