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박준은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6월 25일, 빛하늘의원 박종건 대표원장이 재단법인 부산북구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종건 대표원장은 지난 2023년부터 부산북구장학회의 이사로 활동하며 현재까지 총 1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하였으며, “지역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이 모여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장학사업 추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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