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파이낸스, cTrader (씨트레이더)를 거래 플랫폼으로 추가 확장
김대현 기자 | 입력 : 2023/11/28 [09:06]
[일간검경=김대현 기자] LiteFinance (이하 라이트파이낸스)는 2005년 설립된 증권사로, 전세계 고객을 상대로 Forex, CFD 등의 자산거래를 지원하고 있는 다중 자산 거래 플랫폼이다. 라이트파이낸스는 2005년에 창립된 이래로 35여개의 국제 어워드에서 입상하며 탁월한 거래 환경과 서비스 제공으로 이목을 끌었으며, 2023년에도 최고의 소매 브로커와 아시아 최고의 ECN 브로커 상을 비롯하여 4개의 어워드를 추가로 수상했다.
라이트파이낸스는 최근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씨트레이더의 추가 통합을 발표했고, PC와 웹, 모바일 등 모든환경을 포함한다. 특히 라이트파이낸스의 모든 거래계좌 유형들은 씨트레이더와 완벽하게 호환되어, 트레이딩 관련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라이트파이낸스는 기존까지 MetaTrader4(메타트레이더4)와, MetaTrader5(메타트레이더5), 그리고 트레이딩뷰와 기술적으로 통합하여 만들어진 자체 웹 트레이더인 LiteTrader(라이트트레이더)를 비롯한 플랫폼을 지원해왔다.
씨트레이더는 세계에서 저명한 트레이딩 플랫폼 중 하나로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거래 보조 도구 및 차트 분석 옵션을 지원한다. 또한 씨트레이더는 STP(직통 거래 전달방식)방식의 계좌 유형에 최적화되어 거래 과정의 지연을 최소화하고 무결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추가적으로, 경제 지표 캘린더부터 차트 분석 도구까지 광범위한 면에서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거래를 위해 많은 지원 도구를 갖추고 있다.
라이트파이낸스는 최근 씨트레이더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더 최적의 거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특히 씨트레이더가 지원하는 거래환경 커스터마이징은 각 사용자만의 거래 환경 설정을 통해 최상의 거래경험을 라이트파이낸스와 함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메타트레이더와 함께 씨트레이더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트레이딩 경험뿐만 아니라 최적의 결과를 위한 환경이 조성됐다는 평가다.
라이트파이낸스는 한국에 진출하면서 한국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다양한 한국 전용 프로모션을 개최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라이트파이낸스는 한국 진출과 함께 30% 크레딧을 통한 거래 수수료 환급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파트너 프로모션을 개최하여 한국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관련 해외선물을 비롯한 각종 트레이딩 커뮤니티에서도 라이트파이낸스의 우수한 거래환경과 간편한 회원가입 과정,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의 지원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씨트레이더의 지원으로, 라이트파이낸스는 메타트레이더 뿐만이 아니라 씨트레이더까지 지원 플랫폼으로 갖추게되면서, 라이트파이낸스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메타트레이더와 트레이딩뷰와의 기술제휴로 만들어진 라이트트레이더에 이번에 추가되는 씨트레이더까지 포함한다면 라이트파이낸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거래 플랫폼을 지원하는 CFD 증권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사항은 라이트파이낸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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