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민지안 기자]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합천군협의회(회장 김종환)는 18일 합천군청(군수 김윤철)을 방문해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합천군협의회는 임산물을 활용한 소득 창출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 이를 활용한 관광 및 특산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서 37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중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 농축산업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사)한국임업후계협회 합천군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소중한 뜻이 합천군 농업인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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