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배성열 기자] 여주시는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삼척에서 2차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여주시 보육교직원 연찬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1박 2일 동안 특강을 비롯하여 체험 및 삼척 일대 관광지 등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 함께하며 지내시는 보육교사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지원과 함께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삼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연찬회는 지난 4월 1차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2차에 거쳐 9월 3차까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