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서민을 위한 새로운 재난 안전의 비전>서민을 위한 행복동행 플랫폼, 새로운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
(국민안전총연합회 회장 장훈)
- 최근 몇 년간 사회적 재난으로 고통을 겪었다. -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는 서민 중심의 재난 대응과 안전망 구축 - '행복동행 플랫폼' 국민이 재난 상황에 효과적 대응 -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을 목표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서민을 위한 새로운 재난 안전의 비전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이천 병원 화재, 강원 태백 탄광 붕괴,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등 수많은 사회적 재난으로 고통을 겪어왔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회장 장훈)는 서민 중심의 재난 대응과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본 기사를 통해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의 역할, 비전,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서민을 위한 행복동행 플랫폼 새로운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 시작된다.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는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행복동행 플랫폼"을 구축하여 서민들과 함께 재난에 대비하고자 한다. 장훈 회장은 이 플랫폼을 통해 국민들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재난 발생 시 대처하는 것을 넘어서, 예방적 차원에서 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포괄적인 시스템이다.
사회적 재난의 심각성과 대응의 필요성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각종 사회적 재난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2022년 10월에는 이천 병원 화재가 발생해 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고, 용산구 이태원에서는 압사 사고로 159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강원 태백 장성 사업소에서는 탄광 붕괴로 인해 많은 노동자들이 피해를 입었다. 이러한 사건들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큰 위협이 되었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이 요구되었다.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는 이러한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피해자 지원과 분향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300명의 국회의원과 2,700명의 국회 사무직 직원, 그리고 1,500명의 국회 보좌관 및 전국의 지자체장들이 참여하여 연합회의 활동을 지원하였다.
재난 예방과 안전 교육 지속 가능한 안전망 구축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의 주요 활동 중 하나는 재난 예방과 안전 교육이다. 연합회는 단순한 구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교육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대표적인 예로, 연합회는 민간 차원에서 재난을 예방하는 재난안전보안관 제도를 도입하여 자격증을 발급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100명의 재난안전보안관이 양성되었으며, 이들은 각 지역에서 재난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행복동행폰'을 무료로 지급하여 서민들에게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서민은행 설립을 통해 서민들의 경제적 안정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재난안전보안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재난안전보안관은 국민 스스로가 보안관이 되어 자신의 지역에서 안전 활동을 하는 사람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경찰, 소방관과 같은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진다. 연합회는 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증을 제공하여 그들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훈 회장은 재난안전보안관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철저한 경각심을 가지고 활동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를 통해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지킴이가 되고자 한다.
국제 사례 미국, 영국, 프랑스의 유사 조직 대한민국 외에도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도 다양한 커뮤니티 기반의 재난 대응 조직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 조직들은 각각의 국가에서 재난 대응과 예방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미국 팀 루비콘 팀 루비콘은 베테랑들이 주도하는 인도주의 조직으로,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전 세계 커뮤니티를 돕고 있다. 2023년에만 134건의 작전을 완료하고 28,785명의 개인을 지원하였으며, 260개의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펼쳤습니다.
올 핸즈 앤 하츠 이 조직은 자원봉사자들의 힘을 빌려 재난 복구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자연재해가 발생한 지역에 빠르게 도착해 장기적인 복구 작업을 수행하며, 현재까지 12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해비타트 포 휴매니티 해비타트는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비영리 단체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입은 가정을 돕기 위해 긴급 주택 지원과 교육, 훈련을 제공한다. 전 세계적으로 3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
영국 인터내셔널 레스큐 커미티 전 세계에서 전쟁, 갈등, 자연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을 돕는 인도주의 조직이다. 이들은 재난 발생 72시간 이내에 대응을 시작하고, 장기적인 재건 작업을 통해 피해 지역의 안정을 돕습니다. 커뮤니티 응급 대응 팀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 대응 기술을 교육하여 지역사회의 재난 대비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제공한다.
프랑스 시빌 프로텍션 프랑스의 시빌 프로텍션은 재난 발생 시 정부와 협력하여 긴급 대응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전국적인 재난 대비 및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장훈 회장의 비전과 목표 서민과 함께하는 연합회 장훈 회장은 "항상 서민을 함께하고, 서민을 생각하고, 서민을 위한 연합회가 되고 싶다"는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그는 서민은행을 통해 서민들이 스스로 보관하고 돌볼 수 있는 금융 기관을 설립하고, 노인 지원 및 아이들을 위한 유치원까지 설립할 계획이다.
그의 이러한 마음은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며,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 사회를 향한 도약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는 단순히 재난 대응에 그치지 않고, 서민들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훈 회장의 리더십 아래, 연합회는 지속적으로 재난 예방과 안전 교육을 통해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가 서민들과 함께하는 행복동행 플랫폼으로 성장하여, 더 이상 재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해본다.
기자 최민규 cmg9831@naver.com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