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김대현 기자] 내 아이와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임신 희망 부부를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소개합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참고해주세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아시나요? 막상 임신을 계획해도 난임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임 예방 및 건강한 임신준비를 위해 필수 가임력 검사로 임신·출산 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하세요. *2024년 4월 1일부터 전국 보건소(서울시 제외)에서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합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검사 항목 - 여성 :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검사 - 남성 : 정자정밀 형태검사 · 지원대상은? 임신 희망(준비) 부부 (사실혼, 예비부부 포함) · 지원금액은? 여성 최대 13만 원, 남성 최대 5만 원 임신 사전건강검사 지원절차 1.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및 e보건소에서 검사비 지원 신청 2. 보건소 담당자 지원 결정 후 검사의뢰서 발급 3. 검사의뢰서 발급 3개월 이내 사업 참여 의료기관* 방문하여 검사 *e보건소-정보·알림-공지사항에서 확인 4. 검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 보건소 또는 e보건소로 청구 아이와 함께 커가는 행복, 건강한 아이를 만날 수 있도록 국가가 함께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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