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박준은 기자]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참바른 부어치킨(대표이사 박창훈)과 ‘5월 청소년의 달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 나눔’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참바른 부어치킨(대표이사 박창훈)은 해운대구 청소년들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치킨 200세트 및 놀이물품을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에 전달했다. ㈜참바른 부어치킨은 2020년부터 개념부어 캠페인을 시작, 지역사회 간식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욱 마케팅본부장은“후원 물품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해운대구 청소년들을 위해 좋은 성품을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 물품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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