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김영철 기자] 대구 동구 드림스타트는 4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 아동 50명에게 유제품을 지원한다. 유제품은 우유, 유제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배달원을 통해 매주 5회 가정에 직접 공급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우유와 같은 유제품은 꼭 필요하다. 앞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만12세이하)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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