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김태석 기자] (사)한국쌀전업농 부안군연합회는 지난 5일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1층 회의실에서 이호석 전 회장과 이현동 신임회장의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 취임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김광수 부안군의회의장, 김완중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취임식은 내외빈 소개, 이취임식, 축사, 24년 사업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취임한 이현동 회장은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쌀 가격 향상과 쌀 전업농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어려움을 아끼지 않으며, 신임 임원진과 함께 연합회 발전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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