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박태선 기자] 정영철 영동군수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수능 시험장을 찾아수험생을 격려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 수능 시험장인 영동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과 악수를 나누며 수험생을 응원했다. 정 군수는 “차분하게 시험을 치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격려했다. 한편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영동 관내에서는 188명이 응시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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