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못난이 시리즈’집단급식소에서의 첫 급식 제공못난이시리즈 사용 확대를 위한, 구내식당에서의 천원밥상 행사
[일간검경=박태선 기자] 충청북도는 7일 도청 구내식당에서 ‘못난이’시리즈인 고추부각, 고추다대기, 고추장아찌, 김치 등을 메뉴로 천원밥상 급식을 제공했다. 이날 김영환 도시자는 직원들과 함께 오찬과 담소를 나누며 ‘못난이 고추 삼형제’를 활용한 집단급식소에서의 첫 급식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못난이 고추 삼형제’와‘못난이김치’의 급식을 활용한 홍보행사로 집단급식소 및 식당에서의 판매 확대를 통한 유통경로 확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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