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김영천 기자] 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는 지난 23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단양군에 백미 20kg, 300포(1,6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구인사는 2022년 이후 1억이 넘도록 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불교의 나눔 정신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쌀 300포는 단양군의 취약 가정 겨울나기에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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