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김영천 기자] 단양군농촌지도자연합회는 단양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도자회는 과학영농의 선도 실천과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시행하는 등 농업 생산성의 비전을 나누는데 노력하고 있다. 조운대 회장은 “좋은 일에 먼저 앞장서 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나눔 행사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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