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향토음악인협회 통영시지회’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일간검경=민지안 기자]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통영시지부(지회장 유하나)는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100만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유하나 지회장님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고귀한 뜻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적지만 공연활동 수익금을 지역을 위한 좋은 일에 같이 하게 되어 기쁘다”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민들께 웃음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꾸준한 공연활동을 당부했고,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통영시지부는 2023년 10월 창립했으며, 지속적인 공연활동으로 시민들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 닉네임
• 비밀번호
• 
• 도배방지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