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최재선 기자]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은 완공을 앞둔 구례소방서 신축 부지를 찾아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14일 홍영근 소방본부장과 박상진 구례소방서장은 신청사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신축부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련 업무보고를 받고 진행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구례소방서 신축 건축규모는 지상 3층에 연면적 2,962,78㎡이며 '23년 3월 14일에 공사 착공을 시작해 12월 중 완공한다. 홍영근 본부장은 “구례군민들에게 한 단계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