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박준은 기자] 로터리3661지구 부산로터리클럽은 지난 30일 부산 중구를 방문, 취약계층 생필품 후원을 위하여 라면과 즉석밥 114박스(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지역 복지사업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쌀쌀해지는 날씨에 후원자의 따뜻한 응원이 1인가구 취약계층에게 위로와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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