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박준은 기자] 이정태 본참치는 지난 9월 27일 부산 중구를 방문해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저소득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꿈키움 공부방 사업’에 쓰였고, 10월 중 총 2세대에게 아동이 희망하는 책상과 의자 세트가 지원됐다. 최진봉 중구청장은“지역 독지가의 후원을 통해 저소득 아동의 학습 의욕과 자존감을 높이는 뜻깊은 사업이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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