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박준은 기자] 연제구는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창업가들을 위한 '창업 오픈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오픈클래스는 창업가들에게 필수적인 고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검색광고 마케팅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11월 4일, 5일, 11일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이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오픈클래스를 통해 창업가들이 효율적으로 자신의 비즈니스를 홍보하는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창업에 대한 노하우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