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박광옥 기자] 김윤환 베스타 대표가 지난 6일 장흥군 모든 초등학생에 수에 맞춰 줄넘기 1,252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전 유치면 재경향우회장으로 지역발전에 꾸준히 힘써왔다. 김윤환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가야할 관내 어린이들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나 아이들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선물을 해주신 김윤환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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