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검경=황의준 기자] 중랑구는 6일 오후 엘레강스로부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3억 2천4백만 원 상당의 립스틱 28,800개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립스틱은 지역 내 경로당과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는 그간 엘레강스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성품으로 22년에는 1억 6천만원 상당의 마스크, 23년에는 2천만원 상당의 핸드백을 전달받은 바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성품을 후원해주신 엘레강스에 감사드린다” 며, “전달해 주신 성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검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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